이름 그대로, 대학에서 미술을 배우는 학부. 학교에 따라 세부전공은 차이가 있지만 주로 평면작업 쪽과 입체작업쪽으로 나뉘며, 평면은 동양화(한국화), 서양화로 나누거나 전체 통칭하여 회화로 전공명을 정하기도 한다. 판화과도 있으며 입체파트는 도예, 금속공예, 디자인 등등 다양하다. 재밌는 것은 학교마다 미술학부 아래에 있는 전공들이 다르다는 사실. 국민대의 경우는 조형대학 디자인학부와 예술대학 미술학부로 미술과 디자인이 아예 대학이 나뉘어 있다. 어쨌든 미술학부라는 건, 우리나라 미술판에 대다수가 기본 대졸임을 감안한다면 미술판의 유닛을 생산해내는 공장이라고 볼 수 있다. 미술학부가 있는 학교 |